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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소중해 - 이채원 기자

 

이 만화를 잘 보셨나요?

나무가 없으면 숨이 부족하고 연기가 있으면 산성비가 내리는 것을 알았지요.

이처럼 3살 밖에 않된 나무를 죽이는 것은 옳지 않아요. 환경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이예요.

나무에서 열매를 얻고 공기도 얻어요. 어때요? 이젠 식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죠?

"나무를 껴안아요.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나무를 베지 말아요.

환경아! 사랑해."

우리의 말들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