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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김두아 기자 1952년 기온이 급강하던 어느 날, 안개의 도시 런던이 최초의 스모그를 겪었다 원인은 런던의 산업때문이었다. 첫 3주에는 4000 여명이 사망했고, 폐질환으로 8000 여명이 더 사망해 총 12000 여 명이 사망했다. 나타난 증상은 호흡 곤란 폐질환 등이다. 요즘도 스모그 현상이 나타난다. 중국이 대표적이다. 2차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그로인해 많은 공장이 생겼다.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 스모그의 원인이 되었다. 또한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매연이 스모그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국의 스모그로 인한 사망자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다고 한다. 중국의 스모그는 우리나라와 일본까지 날아와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스모그를 줄이.. 더보기
동시 - 양혁준, 양수연 동시: 노란 봄길 노형 초등학교 5학년 양혁준 2학년 양수연 터질 듯 터질 듯, 가지마다 맺힌 노란 꽃망울 봄 바람 입김 불어 피어난 개나리 꽃 위이잉~ 윙윙윙! 길 넓히는 공사에 개나리 뿌리까지 발목 꼭 잡고 있던 흙들까지, 모두 뽑히고 말았어. 넓어진 길따라 불어오던 봄 바람 개나리 꽃 하나 안고 저 멀리 사라졌지. 어쩜, 내년에 이 길로 노란 봄이 안 올지도 몰라. 요즘 지구온난화 때문에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 있다. 올 해에도 봄이 없는 것 같다. 봄이 너무 더워져 정말 아쉽고 후손들에게 봄을 잘 물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마음을 알고 개나리 피는 봄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더보기
생명을 키워봤어요. "개운죽을 키워요" - 정윤혁 신제주 초등학교 2학년 정윤혁 저는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개운죽이라는 식물입니다. 개운죽은 물을 일주일마다 갈아 줘야 합니다. 물도 컵에 반만 넣어줘야 합니다. 물을 갈 땐 돌이 빠지지 않게 조심히 물을 갈아야 합니다. 물을 줄 때마다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보기
생명을 키워 봤어요 " 햄스터 키우기" - 김민서 생명을 키워 봤어요. 1. 동물편 노형초등학교 1학년 김민서 나는 햄스터를 키웠다. 처음에는 키우면서 아무 느낌도 안 났다. 통통하고 작다고 생각했다. 도토리를 좋아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 했다. 그런데 열심히 키웠지만 죽었다. 우리 집 옥상에 묻었다. 슬펐다. 다음에 햄스터를 키우게 되면 죽지 않게 잘 키워야 하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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