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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소중해 - 이채원 기자 이 만화를 잘 보셨나요? 나무가 없으면 숨이 부족하고 연기가 있으면 산성비가 내리는 것을 알았지요. 이처럼 3살 밖에 않된 나무를 죽이는 것은 옳지 않아요. 환경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이예요. 나무에서 열매를 얻고 공기도 얻어요. 어때요? 이젠 식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죠? "나무를 껴안아요.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나무를 베지 말아요. 환경아! 사랑해." 우리의 말들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요. 더보기
회원을 모집합니다 - 정문혁 기자 함께 어린이환경사랑단체 활동을 하고자 하는 회원을 모집합니다. 우리는 환경과 관련 된 곳에 견학을 갑니다. 1호때는 한라수목원에서 쓰레기도 줍고 폐식용류로 재활용 비누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또 쓰레기 매립장에가서 설명도 듣고 공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2호때도 친구들이 많이 늘어서 다양한 내용의 기사를 신문에 실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와 함께 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같은 같은 학교 친구에게 말해주세요. 신제주초 친구들은 4학년 김무겸, 정문혁을 찾으면 되고, 국제학교 친구들은 5학년 고가현, 노형초는 5학년 오혁진과 4학년 김현욱, 한라초는 5학년 이은호 학생에게 말하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보기
발간사- 김무겸편집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린이환경사랑단체에서 발간하는 '바오밥 청소년 미디어' 제 2기 편집장 김무겸입니다. 어린이환경단체란 환경을 지키기위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천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는 어린이 단체 입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단체를 만들었을 때는 회원이 부족하여 두 팀으로 나누어 많은 체험을 못했지만 지금을 회원이 늘어서 많은 체험과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런 활동들이 서툴었지만 신문 1호를 발간하고 2호를 발간하다 보니 조금씩 재미도 느끼고 보랍도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우왕좌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는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생깁니다.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하기 전에는 환경을 보전하기 보다는 더럽히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가.. 더보기
도전 21일 : 비누로 머리 감기- 이은호 기자 2015년 6월 5일 금요일 제목: 도전 21일 환경사랑단체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 중 에서 한 가지를 골라 실천해 보기로 했는데 난 21일 동안 비누로 머리 감기를 하기로 했다. 말로 할 때 처음에는 그냥 샴푸대신 비누로 감는 것이니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비누로만 하면 뻑뻑하니 식초물로 행구는데 냄새가 심해서 싫었다. 그래서 가끔씩은 냄새 때문에 비누로만 감기도 했다. 그래도 환경을 위한 활동이니 싫증 내지 않고 열심히 하다가도 깜빡해서 샴푸로 쓴 적도 있었다. 또, 어떤 날에는 식초 냄새도 싫고 비누도 싫었지만 환경이 나빠지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했고 뿌듯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샴푸대신 비누로만 머리를 감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 더보기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를>읽고 - 고가현 기자 읽으며, 처음에는 ‘구럼비’가 뭔지 궁금했다. 하지만 읽다 보니 ‘구럼비’가 뭔지 알게 됐다. 구럼비라는 바위는 썰물과 밀물이 일어날 때, 모양이 다르게 드러나는 용암 바위이다. 한별이의 마을 사람들은 모두 구럼비와 연결되어 있다. 한별이에게 구럼비가 중요한 이유는 구럼비에 한별이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한별이네 엄마는 한별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돌아가신 엄마를 구럼비에서 바다로 뿌렸다고 한다. 또, 한별이가 어릴 때 엄마가 구럼비 위에서 자장가를 불러 주었다. 어느날, 영호가 아이들에게 해군 기지 사진을 보여주며 한별이네 동네에 해군기지가 생길 거라고 했다. 한별이는 자기 동네에 해군 기지가 생긴다고 하니 뿌듯했다. 그런데 문제는 해군기지가 구럼비를 깨고 생긴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시멘트.. 더보기
아름다운 별도봉과 사라봉 - 김현욱 기자 나는 별도봉과 사라봉에 다녀왔다. 내가 체력이 좋은가 본지 별로 안 힘들었다. 그런데 내 동생은 체력이 안 좋은가 본지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힘들다고 했다. 걸으면서 환경을 별로 살펴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내가 벌을 무서워하는데 윙윙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허리를 숙여서 걸어갔다. 그런데 가면서 신기한 걸 발견했다. 옛날 일본군의 비밀기지를 많이 봤다. 신기하게 생겼다. 정상에 올라가니 절경이 펼쳐졌다. 산과 바다의 조화가 엄청 아름다웠다. 보고 내려와서 도시락을 먹고 원기를 보충했다. 그리고 사라봉으로 갔다. 사라봉은 무난했다. 정상에 있는 정자에 올라가서 엄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절경 이었다. 엄청 아름다웠다. 사라봉에서 내려와서 리본을 따라서 리본을 따라서 가고 있던 중 동생이 울음을 터뜨.. 더보기
편집회의를 마치고 편집 회의를 마치고 양혁준: 처음에는 피곤하고 집에 그냥 있고 싶었는데 오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김군학: 처음이어서 힘들긴 했는데 재미있었다. 김군철: 처음이어서 힘들었다. 이은호: 1호보다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계속하고 싶다. 고가현: 2호를 발간하고 편집하면서 1호 보다는 쉬웠다. 한 게 독후감 쓰기 밖에 없어서 지루하기도 했다. 김두아: 스모그를 조사한 게 재미있었다. 양수연: 동시 고르는 게 어려웠는데 오빠랑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다. 양유나: 그릴 때 엄마가 계속 이건 미로가 아니라고 해서 그리기가 너무 어려웠다. 제일 어려운 게 어떻게 색칠하는지 알지 못하는 거다. 이채원: 그림을 그리고 나니 뿌듯하였다. 하지만 색칠을 하다 보니 점점 힘들었다. “역시 주말에는 놀아야 해!” 김무겸: 편.. 더보기
6월 28일(일) - 기자 회의 6월 28일(일) 기자 회의가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파이 이야기에서 편집 회의, 발간 회의 합니다. 홈페이지 사용 안내 및 3호 준비 전반, 새로운 신입 회원 모집 등 설명과 함께 지면 편집 구성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더보기
정문혁, 정윤혁 기자가 가입하였습니다. 정문혁, 정윤혁 기자가 가입하였습니다. 더보기
김두아 기자가 가입하였습니다. 김두아 기자가 가입하였습니다. 더보기